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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단 30분 보여주려고 4개월 준비
2021. 1. 13.
삼성·LG, 단 30분 보여주려고 4개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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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 ityoon@chosunbiz.com
삼성·LG, 단 30분 보여주려고 4개월 준비
30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2021에서 세계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일상을 선보인 시간
이다. 누군가에겐 ‘고작’ 30분에 불과하지만, 양사가
30분으로 발표를 압축하기 위해 투자한 시간은 4개월 이상
이다. 완벽한 영상을 만들기 위한 이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은
CES 2021 프레스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치른 밑바탕
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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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긴장?' LG와 손잡은 GM, 전기차에 30조 쏜다
북미
자동차
1
위
사업자
제너럴모터스
(GM)
가
전기차와
자율주행
시스템에
270
억달러
(
약
30
조원
)
뭉칫돈을
쏜다
.
GM은 2019년 말 LG와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를 개발중으로 과감한 투자로 테슬라 아성을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콘텐츠 업계 '비대면 바람' 타고 IPO 열풍 이을까
새해에도 기업공개(IPO)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돌파한 데다, 해를 지나도 여전한 코로나19로 ‘비대면(Untact) 관련 사업에 기대감이 더욱 크다.
크래프톤, 카카오페이지 등 올해 상장을 준비하는 콘텐츠 기업이 공모주 열기를 이어 갈 수 있을지 주목
된다.
LG, 개방형 혁신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향한다
LG전자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존 핵심 가치로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강조했다. CES 2021 개막 이틀차에 마련한 미래 기술 대담 행사에서 LG전자는
불확실성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경계를 뛰어 넘는 협력'이 혁신을 보장하는 열쇠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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