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올해 1분기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예상보다 상회한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5261억원, 영업이익 4393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와 데이터, 검색 등 네이버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장기적인 기술 성장을 창출해 네이버의 본연의 경쟁력을 보다 빠르게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월 3일 모닝테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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