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가 5년 내로 인간 수준의 인식을 가진 '범용 인공지능(AGI)'이 등장하고 인간이 치르는 모든 시험을 통과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열린 경제 포럼에서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릴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합니다.

3월 4일 모닝테크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