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를 주도한 주체는 번영을, 그렇지 못한 주체는 퇴화와 함께 역사에서 지워졌다."

기고의 내용에 따르면 록히드마틴은 육해공 모든 영역에서 파괴력 큰 무기를 생산하는 최고 수준의 방위산업 기업이며, 기술 경쟁을 통해 우주산업으로 미래전을 준비합니다. 무기체계와는 관계가 없어 보이던 ICT 거대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방 분야의 새로운 도전자로 등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0억달러(약 12조원) 규모의 펜타곤 사업인 '제다이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에 ICT가 있습니다. 미래전을 대비한 밀리테크4.0을 ICT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무기의 세대교체도 ICT를 중심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여기저기서 나온다고 합니다. 

4월 5일 모닝테크는 스마트폰 철수 초읽기 LG, [바이든 시대 韓 IT], [IT슈퍼리치 저택] 서정진 셀트리온, 배터리 소재기업 가치 상승, 현대차 고성능 GT전기차 경쟁자는 폭스바겐, [5G 명과 암] 韓, 미래 기술 확보 등의 소식을 전합니다.